DVD 몇 장 팝니다.

블루레이 구입등으로 중복 컬렉션이 되어서 잉여한 아이템 팔아봅니다.
사진은 대충 발로 찍었으니 그러려니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들 상태는 좋습니다.

1. 반지의 제왕 확장판 트릴로지
매번 발매하자마자 바로 구입한 디스크들입니다.
요즘 세 개 묶어서 한 번에 팔던데 구성품이 어떻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네요.
블루레이보다 패키지 디자인은 이쪽이 우월한데..그래도 겹치니 팔아야겠죠..
가격은 2만원입니다.
예약중입니다.

2. 스타워즈 트릴로지 박스셋
에피소드 IV, V, VI 박스셋입니다.
가격은 2만원입니다.
예약중입니다.

3. 밴드오브브라더즈 박스셋
밀리터리팩 아니구요, 그냥 박스셋입니다.
가격은 만오천원입니다.
예약중입니다.

4. 배트맨 비긴즈 & 다크나이트
각개하기도 애매해서 같이 팔겠습니다.
가격은 만원입니다.
예약중입니다.

5. 찰리 채플린 - 위대한 독재자 & 황금광 시대
마찬가지로 같이만 팝니다.
가격은 5천원입니다.
예약중입니다.

5. 쇼생크 탈출 & 시비스킷
전혀 연관 없는 디스크지만..따로 팔기가 애매해서 묶습니다;
가격은 오천원입니다.

6. 판의미로 (2disc)
2disc짜리 버전입니다.
가격은 오천원입니다.
예약중입니다.

직거래 선호하구요, 여의도 아니면 가산 디지털단지역 근처에서 거래 합니다.
여의도에서 거래하실 때는 전날 말씀해 주셔야 들고 나갑니다..
회사가 여의도라서 여의도는 낮 시간에도 가능하고요, 가산에서는 퇴근 이후 가능합니다.
택배를 원하시면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한번에 여러 개 사시면 에누리 해드릴게요.

덧글로 남겨 주시면 됩니다. :)

갤럭시 노트 사용기 - 2. 개인인증과 개통 끄적끄적

갤럭시 노트 사용기 - 1. 구입에서 배송까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3. 개인인증
해외 구매폰을 받았으면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전파인증입니다. 국내에서 출시한 것과 동일한 모델(넥서스 시리즈 등)은 따로 전파인증을 거치지 않아도 개통이 된다고 합니다만 갤럭시 노트는 아직 국내 출시가 안된데다가 국내판은 LTE버전이 될 예정이므로, 국내판 출시 후에도 아마 개인인증은 받으셔야 할 겁니다.

개인 인증은 원래 올해 초까지는 전파연구소에 직접 서류를 제출하고 수십만원의 금액을 지불하여 진행해야 했지만, 아잉폰이라던가 해외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사람이 늘면서 절차가 간소화되었습니다. 이제는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고만 하면 30분정도만에 승인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말이 쉽지, 그래서 대체 어디에 가서 뭘 하라는 건가요...? 차근차근 살펴 봅시다.

1) 우선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상단 메뉴에서 통합 민원센터->전자민원신청 메뉴를 클릭하여 들어갑니다.
3) 신고할 수 있는 가짓수가 엄청 많습니다.....-_-;; ctrl+f를 누르고 "방송통신기기"를 검색해 봅시다.
4) 해당 카테고리중 "4. 방송통신기자재 반입신고"를 클릭하세요.
5) 인허가민원 페이지로 이동하면서 수-_-많-_-은 액티브X를 설치합니다. 이 때 하나라도 제대로 설치가 안되거나 설치후 실행이 되지 않으면, 이후에 설명할 페이지에서 다음으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에러 메시지도 보여주지 않는데 아무리 버튼을 눌러도 페이지가 바뀌지 않아요;
6) 모든 설치가 끝나고 화면이 표시되면 파란색 "온라인 민원신청" 버튼을 클릭해 줍니다.
7) 이제 필요한 필드에 정보를 모두 입력합시다. 회원가입을 하셔도 되고, 비회원으로도 신청을 하실 수 있으니 귀찮으면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단, 주소는 번지까지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이것 역시 입력하지 않으면 에러는 안나는데 넘어가지 않습니다;;
8)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새 창이 뜨면서 이번에는 기기 정보를 입력하는 페이지가 뜹니다.
9) 기기 뒤쪽 케이스를 열고 배터리를 꺼내면 시리얼 번호와 모델명등이 나옵니다. 정확하게 입력합시다. 제조국은 제품에 안적혀 있어서 그냥 영국이라 적었는데(영국판이므로) 별 문제없이 승인이 되더군요.
10) 신청이 모두 완료되었으면 통합 민원센터->나의 민원 메뉴를 클릭해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신청완료" 상태일 것이구요, 커피도 한 잔 마시고 기기도 만지작거리면서 30분정도 시간을 보내시다가 다시 확인해 보시면 "처리완료"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11) 통합민원센터->전파민원발급서비스 메뉴를 클릭합니다.
12) 리스트에 방금 신청한 "방송통신 기자재 반입신고"가 보입니다. 오른쪽에 "발급승인"이라고 상태가 표시될겁니다. 주의하셔야 할 것이, 이거 한 번 밖에 프린트가 안됩니다. 저는 KT로 개통을 했기 때문에 온라인신청->전파인증서 스캔본 이메일 발송으로 원본을 제출할 필요가 없었습니다만, SK는 대리점에서만 개통이 되고, 이때 전파인증서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잘 보관하시거나 사본을 만들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전파 인증서를 출력하면 이제 개인인증 절차가 끝나고 개통만 남은 상태입니다. 슬슬 끝이 보입니다.

4. 개통
전파인증을 통과했다고 해서 유심만 바로 꽂으면 바로 쓸 수 있는게 아닙니다. 국내에서 한 번이라도 개통 절차를 거쳐야만 사용하실 수가 있습니다. 전 원래 KT를 썼기 때문에 KT에서 신청을 했고요, KT는 온라인에서 바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SK는 확실치 않지만 직영 대리점에 가야만 된다고 하네요. 이 때 전파 인증서는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이제 올레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로그인을 합니다. 메뉴중 "올레샵"을 클릭해서 들어가 봅시다. 화면이 바뀌면서 올레샵 메인 페이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핸드폰 샵" 메뉴를 보시면 제일 아래에 "유심 단독개통" 메뉴가 있습니다. 클릭해서 들어갑니다.

페이지가 바뀌고 아래쪽을 잘 보시면 반가운 메뉴를 하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네, 우리가 그렇게 기다리던 "해외 구매폰 개통" 메뉴입니다. "자세히 보기"를 클릭해 봅시다. 설명이 길게 줄줄줄 나오는데, 이미 위에서 다 진행한 것들입니다. 광고대로 성질 급한 한국사람인 우리는 그냥 맨 밑으로 스크롤을 쭈우우욱 내려 봅시다. 제일 아래에 "해외구입폰 개통 신청서 작성하기" 메뉴가 있습니다.

원래 쓰던 KT USIM을 계속 쓰실 분은 "보상기변"을 선택하시면 되고요, 신규나 번호이동 등을 하실 분은 마찬가지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후 나오는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신청서를 작성하다 보면 쇼킹 스폰서 할인 어쩌구 하면서 동의하라는 얘기가 있는데, 실제로는 약정이 걸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상담원과 통화해 보니 이것만 신청서를 따로 만들수 없어서 다른 신청서랑 동일하게 가야 해서 있는 거라더군요. 요금제 등은 그냥 쓰시던 것에서 변경되지 않습니다.

신청서 작성시에 메모란에 "IMEI, 시리얼 번호, 유심번호"를 기재해 주세요. 안적으면 나중에 통화하면서 알려줘야 하는데 좀 귀찮게 됩니다. IMEI와 시리얼 번호는 기기 뒷면 배터리 수납부를 보시면 있고요, 유심번호는 유심칩을 꺼내 보시면 적혀 있습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여기에서 진행상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이 다 되면 이제 둑흔둑흔하는 마음을 가라앉히며 KT에서 전화가 오길 기다립시다. KT에서 전화가 오면 기본적인 사항을 확인하고 전파인증서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스캔해서 이메일로 보내주면 됩니다. 전파인증서 확인후에 다시 전화가 오고, 10분정도 뒤에 개통이 된다고 합니다. 10분이 지나면 전화기 전원을 끄고, 유심을 꼽은 후 전원을 다시 켜봅시다. 안테나 옆에 KT가 뜨면 성공입니다. 축하합니다. :)

이 상태로도 전화하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인터넷을 찾다 보니 APN 설정을 해줘야 MMS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저는 맛폰으로 전화 문자를 안하는지라..(.....) 테스트를 따로 해본 건 아니지만 일단 하라고 하니 해 봅시다.
1. 단말기에서 설정->무선 및 네트워크->모바일 네트워크->네트워크 사업자 메뉴로 들어갑니다.
2. 자동으로 KT가 잡혀 있는데요, 메뉴를 누르고 하나 더 추가해 줍시다.
3.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Name: KT
AP: alwayson.ktfwing.com
MMSC: http://mmsc.ktfwing.com:9082
MCC: 450
MNC: 08

여기까지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다음번에는 사용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갤럭시 노트 사용기 - 1. 구입에서 배송까지 끄적끄적

이글루스 이웃분들 잘 지내시나요?
오랫만이네요..맨날 T2B로 트위터 글만 배달시키다가 그나마도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더더욱 출몰이 없어졌지요.
포스팅은 안하지만 밸리는 매일 돌고 있습니다.

1년 넘게 잘 나타나지도 않던 놈이 갑자기 왜 불쑥 포스팅을 하는고 하니,
트친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얼마 전에 갤럭시 노트를 구매했지요.
그래서 구입에서부터 개인 인증, 국내 개통 및 사용기를 간단하게나마 적어볼까 합니다.
물어보시는 분이 많아서 미리 적자면 국내판은 출시가 아직 안되었고요, 유럽판으로 구매해서 개인인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려는 분이나, 미리 사용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빨도 별로 없고, 사진 스샷같은거 찍을 정성도 부족해서 텍스트 위주의 후기가 되겠습니다.

1. 구입
사실 이번에 갤럭시 노트를 구매하게 된 건 좀 충동적이었지요. 정확히는 구매는 할 예정이었지만 몇 달 뒤에나 구매할 예정이었거든요. 원래는 국내에서 정식 출시되면 사볼까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국내판은 LTE 버전이라 AP로 스냅드래곤을 쓰게 될거란 정보를 듣고는 해외판 구매를 고려만 하고 있었지요.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시는 정보라 생각하지만 이게 왜 중요한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을 해드릴게요. 스마트폰에는 PC의 CPU에 해당하는 AP라는 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폰이니까 당연히 통신을 담당하는 통신칩이 들어가게 되지요. 그리고 전력소모나 공간 활용 등의 이유로 이 두 가지 다른 역할을 하는 칩들을 하나의 칩에 합쳐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컴을 잘 모르시는 분이라도 CPU 중요한 건 아시지요. 잘 모르셔도 요즘 스마트폰 광고 보면 듀얼코어니 뭐니 하면서 속도 강조하잖아요? 거기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게 바로 이 AP라는 것입니다.

LTE 폰들은 퀄컴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칩을 써야만 하는데, 현재까지 상용화된 LTE-AP 통합칩은 "스냅드래곤"이라는 이름을 가진 약간 구형 칩밖에 없습니다. 물론 퀄컴에서 차세대 AP를 사용한 칩들을 만들고는 있지만 아직 정상적으로 상용화된 칩이 없어요. 국내에서는 통신사의 입김이라던가 여러가지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서 LTE 버전만 출시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어있는 상태인데, 해외에서 출시되는 3G버전은 "액시노스"라는 신형 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과 액시노스의 차이를 자동차에 비유해서 쉽게 설명하면요, 스냅드래곤이 아반떼라면 액시노스는 티코 연비를 내는 그랜져에요. 전력 소모량, 클럭대비 속도에서 비교가 안되거든요. 아반떼도 좋은 차지만 그랜져가 더 좋잖아요? 근데 기름도 아반떼보다 더 적게 먹는대요. 게다가 가격도 똑같아. 그럼 여러분은 아반떼 사겠어요? 

물론 버스만 타던 일반 사용자가 승차감 좀 더 좋고 힘 좀 더 좋다고 그거 느끼겠냐는 반론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차가 골목길만 달리는게 아니라 아우토반에서 미친듯이 밟을 때도 있고요, 어떨 때는 가파른 경사길도 올라가야 해요. 게다가 친절하게도 화면도 엄청 커서 할 일도 많아요. 8절지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는 것보다 전지에 그림 그리는 게 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잖아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야 하는데, 무궁화호 타고도 부산은 갈 수 있지요. 그런데 무궁화호랑 KTX가 가격이 같다면 뭐 타시겠어요? 다 그런거지요 뭐..

스펙만으로도 차이가 있는데다가, 솔직히 LTE 아직까진 별로 안끌려요. 겨우겨우 3Gs 약정이 끝났는데 아직 서울도 제대로 커버 못하는 LTE를 다시 2년 약정까지 걸어서 쓰라고요? 아무리 투자 안했네 뭐네 해도 KT가 와이브로 시작한게 몇 년만에야 이제 겨우 전국망 깔았어요. 그나마도 제대로 된 전국망은 아니라지만 그 정도 하는 것도 한참 걸렸거든요. 게다가 요금제는 3G보다 더 안좋아요. 다비켜 내가 이 구역의 호갱이야를 외칠 것도 아니고 말이죠. 

얘기가 많이 샜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원래부터 국내 정식출시되는 버전보다는 해외 3G버전을 구매할 생각은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해외폰 구매란게 말이 쉽지 간단하지 않거든요. 일단 약정할인따위 없으니까 총알도 장전해야죠, 사기 안당할 믿을만한 판매쳐도 알아놔야죠, 매물 알아서 찾아야죠, 해외결제 해야죠, 기타 등등등등등...

원래 계획은 내년 초..그러니까 1-2월쯤 되면 물건이 많이 풀려서 중고 매물도 좀 나올테고, 그 동안에 펌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안정화도 좀 될테고, 그 동안에 총알도 좀 장전해 놓고, 뭐 이런 거였습니다. 그런데..

회사 직원이 갑자기 물어보더라구요. 갤럭시 노트 해외에선 판매 시작했다던데 얼마쯤 하냐고. 그래서 구글에서 검색해 본 게 원흉이었습니다. 네, 유럽판 갤럭시 노트를 파는 페이지가 바로 검색 첫 결과로 떡!!하니 뜨는거 아니겠어요..=_=;; 광고가 될 수 있어서 링크는 따로 달지 않으니 관심 있으시면 검색해 보세요. 유럽에서 가격이 세금 별도로 495유로인데 여기선 86만원대에 팔고 있더라구요. 계산기 두들겨 보니 저 정도면 납득할 가격이고, 원래 92만원대로 팔던 것을 마침 프로모션이라고 할인해서 파는 중이길래 1시간쯤 고민 하다가 바로 결제했습니다. 사이트 자체도 해외폰 구매 관련으로 꽤 유명한 사이트라 사기 당할 걱정은 없었거든요. 그리고 검색해보기 전엔 몰랐던 사실인데, 이미 얼리어댑터들 사이에선 한 번 링크가 돌아서 처음에 수십대 있던 재고가 이미 소진된 상태..물론 며칠 뒤 재입고 예정이긴 했습니다만;

2. 배송
일단 재고가 없는 상태여서 배송이 바로 이루어지진 않았고요, 이틀인가 3일 뒤에 배송이 되었다는 메일과 함께 Fedex 송장번호가 날아왔습니다. Fedex에서는 인천 세관에 도착하기 하루쯤 전에 전화로 연락이 와서는 반입 사유서를 적어 달라고 합니다. 별 건 아니고, 인적사항(이름, 연락처, 주민등록번호)와 함께 판매 목적이 아니라 개인 사용 목적으로 반입한다. 뭐 이 정도만 적어서 이메일로 보내 주면 돼요. 그리고 실제 세관에 도착해서 통관절차를 받게 되면 세금을 내라는 통지가 옵니다. 200불 이상의 물품은 관세를 내야 하는데, 정보통신기기의 경우는 관세가 면제되고 부가세 10%만 지불하면 됩니다. 은행에 가서 내도 되고 인터넷 뱅킹등으로 Fedex로 직접 송금해줘도 되구요. 전 그냥 Fedex 계좌로 바로 쐈습니다. 세금 납부가 확인되면 통관이 이루어지고 바로 배송단계에 들어갑니다. 저는 배송 시작 알림이 금요일에 왔고, 사유서 보내라는 안내가 토요일, 세금 안내가 일요일에 왔습니다. Fedex분들 일요일에도 일하시나봐요..뭐 물류란게 주말이 있겠습니까만은; 월요일 아침에 입금 확인 및 배송조치되고 그 날 오후에 바로 배송을 받았네요. 배송 시작부터 완료까지 딱 3일 걸렸습니다. 요즘 물류 참 좋네요.

일단 구매에서부터 배송까진 이 정도구요, 개인전파인증 및 개통절차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 쓸게요. 오랫만에 포스팅 하려니까 힘드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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